▲최근 사진집 ‘senaism’을 발매한 나츠키 세나(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여배우로 전향했던 그라돌 나츠키 세나(奈月セナ)가 지난 10월 25일 사진집 ‘senaism’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등장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나츠키 세나는 최근 ‘BEST BODY JAPAN 도쿄 대회’에서 18~29세를 대상으로한 걸스 클래스서 그랑프리를 획득했던 바 있다.
▲사진=’BEST BODY JAPAN 도쿄 대회’에 출전해 그랑프리를 획득한 ‘나츠키 세나’
세나는 최근 사진집 관련 5월부터 몸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엉덩이 형태에 자신이 없고 컴플렉스였다”며 “힙 라인을 중심으로 단련해왔다”고 그간의 경과를 설명했다.
이후 좋은 엉덩이의 상태를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 그녀는 “옆에서 봤을 때 둥글고 탄탄해졌다”며 “점수를 준다면 98이나 99점 정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라돌로서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그라비아를 계속하고 싶다”며 “그라비아를 그만두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나츠키 세나는 오는 11월 19일에 열리는 ‘BEST BODY JAPAN 전국 대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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