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운파이 누드 사진집 ‘HOT PIE’ 표지
일본 AV 배우 운파이(うんぱい, 본명 이토 사야카 伊藤彩)의 누드 사진집이 오는 11월 22일 발매된다.
1994년 7월 17일생(29세)인 운파이는 S1 전속으로 H컵 미녀로 유명하다. 특히 틱톡을 중심으로 SNS 총 팔로워 수가 520만에 달한다.
▲사진=운파이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HOT PIE’ 발매 소식을 알렸다.
운파이의 이번 누드 사진집 ‘HOT PIE’에서는 괌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강조하는 시원시원한 컷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와 관련 운파이는 “해변에서 찍은 장면, 특히 황혼의 햇살에 비춰친 바스트 라인을 꼭 봐주셨으면 한다”며 “귀여운 테마의 의상을 많이 준비한만큼 여러 가지 스타일을 즐겨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HOT PIE’ 누드 사진집은 80페이지로 구성됐으며, 부가세 포함 4,18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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