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즈키 후미나의 새로 만든 인스타그램 첫 피드
유명 그라돌 스즈키 후미나(鈴木ふみ奈)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갑자기 사라졌다.
이에 스즈키 후미나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었다며 새로운 계정에 대한 팔로우를 호소했다.
1990년 7월 5일생(33세)인 스즈키 후미나는 아오야마 히카루와 함께 ‘장수 그라비아 모델’로 유명하다.
▲사진=사흘 전 만든 스즈키 후미나의 새 계정은 9일 23시 30분 현재 6,500여 명이 팔로우한 상태다.
나이를 먹어도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 몸매와 꾸준한 활동을 바탕으로 65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했다.
3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새 계정을 만든 후미나는 X 계정에서 언급했던 바와 마찬가지로 ‘슬픈 공지’ 제목으로, “이 계정을 팔로우해주시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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