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뱀모양 전신타투를 한 채 상반신 누드를 선보인 가수 화사(사진출처@화사 인스타그램)
가수 싸이가 이끄는 소속사 P NATION(피네이션)에 합류하여 자신의 싱글 ‘I Love my body’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화사가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 하였다.
화사는 인스타그램에 ‘2024 Season’s Greetings‘라고 적으며 한 장의 뇌쇄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 화사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자신의 등 전체를 덮는 뱀 모양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화사만의 섹시한 포즈와 함께 관능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유의 관능적 눈빛으로 섹시함을 드러낸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섹시함을 주무기로 하는 가수이다 보니 지난 5월 한 대학축제 무대에서 보였던 댄스가 외설스런 퍼포먼스라며 학인연(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으로부터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했고, 수사결과 경찰과 검찰 모두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고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화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사진은 100만명 가까운 좋아요가 눌리며 수많은 댓글을 통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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