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시마 마이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사진집 발매를 언급해준 모델프레스에 감사함을 표했다.
일본 AV계 라이징 스타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가 3월 22일 자신의 첫 사진집 ‘Rainbow’를 발매했다.
섹시 여배우로 인기 톱을 다투는 미소녀 나나시마 마이는 지난 3월 18일 ‘주간 대중’에도 등장했던 바 있다. 여기서 사진집에 나올 일부 컷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다.
3월 21일 모델프레스(Modelpress)는 다시한번 위 내용을 다루며 “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로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라며 “연인하고 싶은 No. 1 여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을 매료시킨다”고 평가했다.
이어 “절대적 미소녀의 자연체”라며 “몸매도 인기도 발군의 그녀는 앞으로 팬층을 더욱 확대시킬 것 같다”고 전망했다.
나나시마 마이의 ‘Rainbow’ 사진집에서는 유카타, 수영복, 란제리, 캐주얼 스타일 등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가슴과 흰 피부를 한껏 드러내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나나시마 마이는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해, 한국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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