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고 아이 인스타그램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4기) 카고 아이(加護亜依)가 ‘사랑의 하이에나’에 출연해, ‘AV 업계에서 NO.1이 될 수 있다’는 발언으로 화제다.
AV 여배우들이 등장하는 연애 예능 ‘사랑의 하이에나’에 출연한 카고 아이는 과거 AV 업계로부터 오퍼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카고 아이의 화제 발언을 다룬 기사 캡처
그러면서 “지금 AV 업게에서 오퍼가 있다면 그것도 작품이기에 NO.1이 되겠다”고 말해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1988년 2월 7일생(35세)인 카고 아이는 ▲2004 그룹 ‘헬로프로젝트 올스타즈’ 멤버 ▲2003~2004 그룹 ‘모닝구 무스메 사쿠라조’ 멤버 ▲2003 그룹 ‘솔트5’ 멤버 ▲2002 그룹 ‘포키 걸즈’ 멤버로 활동해왔다.
한편 모닝구 무스메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 당시 카고 아이는 고액 납세자였으며 집세가 80만엔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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