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로마 미루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 BOMB 12월호 표지
국내에도 친숙한 일본 아이돌 시로마 미루(白間美瑠)가 BOMB의 12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NMB48 출신 시로마 미루는 BOMB에 약 3년만에 출연해, 비키니와 란제리 그라비아에 도전했다.
표지를 장식한 노란 란제리 의상은 물론이거니와 검정 비키니 T백에도 도전하며 아름다운 힙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BOMB과 인터뷰 중인 시로마 미루(사진출처 : X 계정)
한편, 시로마 미루가 나온 BOMB 12월호는 지난 11월 11일 발매됐다.
1997년 10월 14일생(26세)인 시로마 미루는 NMB48(2010~2021)과 AKB48(2015~2018)에서 활동했으며, 프로듀스48을 통해 한국에 널리 알려졌다.
그 전부터 미루는 한국과 K-POP을 매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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