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츠키짱노우타 공식 X 계정 대문
일본 유명 AV 여배우 3명이 프로젝트 걸그룹 ‘오츠키짱노우타(お月ちゃんのうた)’를 결성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미호 나나(未歩なな, 21세) ▲야기 나나(八木奈々, 23세) ▲후루카와 호노카(古川ほのか, 22세)다.
미호 나나는 2022년 6월 데뷔했으며 예쁜 눈과 큰 입이 매력 포인트인 배우다. 야기 나나는 2019년 12월 데뷔했고 청순함과 귀여움, 탄탄한 하체가 매력으로 꼽힌다.
▲사진=오츠키짱노우타를 결성하고 데뷔를 준비 중인 멤버들이 방송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후루카와 호노카는 2022년 5월 데뷔했으며 귀엽고 청순한 외모를 가진 슬랜더 배우로 인기가 높다.
이들은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 ‘달과 두더지(月ともぐら)’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달이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의 오츠키짱노우타로 그룹명을 결정하고 다음달 22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앨범 발매는 내년 1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청순한 외모에서 발산되는 매력 속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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