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와 광고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보미가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사진출처=채보미 인스타그램)
모델 겸 아프리카 BJ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보미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채보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피피섬의 해안가에서 검정색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투톤컬러의 길게 딴 머리를 잡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아프리카 BJ와 광고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보미가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사진출처=채보미 인스타그램)
평소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활동을 하는 동물 애호가이기도 한 채보미 뒤로 야생 원숭이들이 함께 찍혔는데, “피피섬 가서 만난 원숭이 혹시라도 스트레스 줄까봐 가까이는 안가따“라는 제목을 붙여 사진을 게재 하였다.
사진 속에서 채보미는 섹시미를 발산하며 잘록한 개미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간 채보미의 방송 등을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운동을 하거나 야채를 먹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여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2,000개에 이르는 좋아요로 관심을 표했으며, ”인어공주 같아요“, ”역시 보미는 보미다“ 등이 댓글을 달며 1세대 페북스타 채보미의 섹시함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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