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시하라 노조미와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아오이 이부키(사진출처=이시하라 노조미 인스타그램)
한국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배우 아오이 이부키가 같은 회사 소속인 이시하라 노조미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게재 하였다.
아오이 이부키는 2001년생으로 올해 22살의 어린 나이이며 지난 2019년에 일본의 AV회사인 무디즈 전속으로 데뷔하였다. 하얀 피부에 G컵의 큰 가슴이 매력적인 이부키는 대학교 시절 교내 아이돌 유닛 오디션에 합격하여 활동을 하다가 좀 더 유명인이 되고자 AV배우로 진출하였고, 귀여운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 덕에 인기가 많은 배우가 되었다.
▲아오이 이부키가 이시하라 노조미와 즐거운 일상을 알리는 메시지를 게재 하였다(사진출처=아오이 미부키 인스타그램)
특히 한 살 터울인 동료배우 이시하라 노조미와 친하여 SNS에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자주 등장한다.
지난 4일에도 일상을 함께 보내며 ‘노짱이 나를 위해 햄버거를 만들어줬어! 너무 맛있었다 행복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햄버거와 수프, 밥이 놓여진 식단을 찍어 올렸다. 이시하라 노조미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이부키와 함께 섹시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사진을 올리며 귀여운 외모를 한껏 뽐냈다.
한편 아오이 이부키는 오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성인페스티벌 ‘2023 K-XF(Korea XEX Fantasy)’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국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3 K-XF(Korea XEX Fantasy)’ 공식 포스터.
‘2023 K-XF(Korea XEX Fantasy)’ 행사에서 아오이 이부키는 대규모 팬미팅과 사인회, 촬영 등을 진행하며, 특히 14시 30분에는 AV배우 혼고 아이와 함께 화끈한 게임순서에서 국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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