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1에서 오히메의 하야사카 히메 AV 데뷔 막품 공개일을 26일이라고 선언했다.
일본 유명 틱톡커 오히메(o._.ohime)가 AV 데뷔를 공식 선언했다.
65,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오히메는 지난 12월 5일 본인의 틱톡 소개란에 ’25일 뒤 AV 여배우가 되는 사람’이라고 써놓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진심인지 노이즈 마케팅인지 의아함을 자아냈던 오히메는 열흘여가 지난 16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곧 S1에서 AV 데뷔할 예정임을 알렸다.
▲사진=오히메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AV에 본격 데뷔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S1 공식 계정이 오히메의 포스트를 인용하며 활동명은 ‘하야사카 히메(早坂ひめ)’가 될 예정이라 밝혀 AV 데뷔를 공식화했다.
새로운 스타 탄생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메의 AV 데뷔 작품 정보는 오는 12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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