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츠쿠모 요루 X 계정이 되살아났다.
츠쿠모 요루(月雲よる)의 X 계정이 지난 12월 15일 복구됐다.
복귀된 X 계정에서 츠쿠모 요루는 자신을 ‘하사시부리’라 소개하며, 계정이 부활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작품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므로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부활한 X 계정을 통해 츠쿠모 요루는 신작 정보를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츠쿠모 요루의 X 계정이 삭제되고 예정된 오프라인 이벤트 또한 연기됐던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은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고 예상했으나, X 계정이 복구됨에 따라 한시름 놓았다는 반응이다.
신작 정보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 츠쿠모 요루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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