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죠 렌은 최근 자신이 AV 촬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사진출처 : X)
일본 AV 여배우 고죠 렌(五条恋)이 자신의 AV 2번째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S1을 통해 AV 데뷔한 고죠 렌은 12월 초까지만 해도 다음 작품 정보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고죠 렌은 지난 14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오늘도 아침부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정보 해금을 기대해달라”고 남겼다. 이에 팬들 또한 기대하는 듯한 댓글을 남긴 상태다.
▲사진=고죠 렌은 매일 꾸준하게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
12월 중순 현재 촬영을 하고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내년 봄이나 늦어도 여름에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예측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2일 자신의 내년 활동 정보에 대해 많이 알려드릴 수 있기에 자주 방문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고죠 렌은 1달여 전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던 바 있다. 빈대 문제가 떠들썩했던 시기임을 감안해 천막천을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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