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시마 마이의 사진집이 오는 20일 출간된다. (사진 출처=일본 온라인서점 키노쿠니아)
일본의 AV배우 나나시마 마이가 자신의 첫 사진집을 출간한다.
나나시마 마이는 오는 3월 22일, 데뷔 후 첫 공식 사진집인 ‘Rainbow’를 발간한다. 나나시마 마이의 섹시미를 엿볼 수 있는 누드 사진집은 총 47장, 96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A4사이즈 정도의 포토북으로 제작되었다. 가격은 엔화 기준으로 3,900엔이다.
책 표지에는 ‘SNS 총 팔로워 수 48만명 초과! 시원한 순진한 가련함과 어른의 색향의 절묘한 융합! 투명감 넘치는 절대적 미소녀의 퍼스트 누드 사진집!’이라는 문구가 게재 되어 있어 나나시마 마이만의 청순가련하며 투명해 보이는 외모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나나시마 마이는 지난 2021년 데뷔하여 현재 4년차를 맞고 있는 AV배우이며, 160cm의 신장에 D컵 신체사이즈를 가져 아담한 체구에 소녀같아 보이는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 출처=나나시마 마이 X)
한편 나나시마 마이는 오는 4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성인페스티벌이자 성인패션쇼인 ‘2024 KXF(Korea Xex Fantasy) The fashion’에 출연하여 한국 팬들을 만난다. 성인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에 첫 방문하는 나나시마 마이가 2024 KXF 페스티벌을 통해 어떤 매력과 이벤트를 선보일 지 국내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 나나시마 마이가 2024 KXF에 참여한다 (사진 출처=한국성인콘텐츠협회)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