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즈키 유우카가 유튜브를 통해 AV 데뷔 관련 입장을 밝혔다.
전 AKB48 그라돌 겸 유튜버 스즈키 유우카(鈴木優香)가 AV 배우 데뷔 가능성을 일축했다.
스즈키 유우카는 지난 11월 3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Q&A 영상을 업로드하며, AV 데뷔 관련 질문에 대해 대답했다.
여기서 스즈키 유우카는 “AV 업계에서 데뷔 오퍼를 받은 적이 있지만 ‘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며 “유튜브 활동이 굉장히 즐겁고 그라비아 일도 굉장히 좋아해서 현재의 일에 평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즈키 유우카 산타 복장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또한 AV 여배우에 대한 질문이 댓글, DM 등에서 매일같이 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금은 정말 AV를 할 예정이 없으니 별로 기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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