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 배우 아사노 코코로가 22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팬 초청 이벤트를 연다.(사진: 아사노 코코로 X)
지난해 3월 데뷔한 신예 배우 아사노 코코로가 팬들을 초청하여 생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사노 코코로는 6월 11일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6월 9일(일) 15시~18시까지 도쿄에서 파티를 진행한다.
파티는 일본의 라이브포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응모 형식으로 예매된 10명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티켓은 27,000엔(한화 약 24만원)이다.
파티 당일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며 아사노와의 프리 토크, 투샷 촬영 및 단체사진, 게임 등의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와 함께 밥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 이다보니 5월 15일 오픈된 예매는 마감일인 6월 5일보다 훨씬 앞서 판매가 종료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아사노 코코로는 일본의 AV레이블 ‘S1 넘버원 스타일’ 전속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17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어린 나이와 인형같은 외모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이번 달 28일에 발매되는 신작 ‘SONE-208’에서는 유명배우 시미켄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작품 출시와 생일 파티 등 뜻깊은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아사노 코코로의 행보에 많은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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