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나(푸른색 드레스)가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EMN 예능상’을 수상했다(사진출처 : 엑스웰니스)
일본 AV 여배우 오구라 유나가 AV 배우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예능상을 받아 화제다.
오구라 유나는 지난 11월 30일 열린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EMN 예능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고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감사하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오구라 유나(푸른색 드레스)가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EMN 예능상’을 수상했다(사진출처 : 엑스웰니스)
오구라 유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성+인물’ ▲래퍼 식케이 신곡 뮤비 ▲’노빠꾸 탁재훈’ 및 ‘탁재훈의 압박면접 시즌 2’ ▲스케치 코미디 채널 ‘싱글벙글’ 카메오 출연 등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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