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섹시 산타 라이브스트림을 진행할 예정인 나가이 마리아(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나가이 마리아(永井マリア)가 본인의 AV 메이커를 론칭했다.
메이커 이름은 ‘MUCHI MARIA’로, 나가이 마리아의 이런 행보는 AV 업계의 또다른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는 평가다.
나가이 마리아는 일반적인 AV 배우들과는 다르게 온리팬스를 통해 본인만의 AV를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인이 셀프로 제작한 AV들을 판매하고 있는 것.
▲사진=나가이 마리아 온리팬스 계정 대문 이미지.
기존 AV를 통해 얼굴이 알려진 AV 남배우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남성 또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이 마리아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남배우를 모집하고 있으며 요건은 ▲국적 불문 20세 이상 ▲큰 물건과 근육 ▲쉽게 세울 수 있는 사람 ▲카메라 앞 서는 것이 문제 없는 사람이다.
또한 30일 내로 성병 검사를 받아서 음성 반응이 나와야 하며, 면접 전에 성기를 확인한다. 15,000엔(한화 약 137,000원)에 통역사가 제공되며, 도쿄에서 촬영 예정이기에 타 지역에서 올 경우 교통비가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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