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스타 키노시타 히마리가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해도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사진=키노시타 히마리 인스타그램)
지난 해 한국에서 자신의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는 AV배우 키노시타 히마리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키노시타 히마리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속옷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또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는 말로 새해를 가족들과 보냈음을 알렸으며 “아직 은퇴할 계획이 없으니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 이라는 말로 올 한해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지난 해 12월 한국에서 열린 2023 K-XF에 참가한 키노시타 히마리(사진=(사)한국성인콘텐츠협회)
약 300편 가까운 작품을 내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키노시타 히마리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플레이조커 주관으로 열린 팬미팅을 시작으로 12월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 ‘2023 K-XF(Korea Xex Fantast)’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 4월 수원에서 열릴 2024 K-XF ‘The fasion’에도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국활동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