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의 치어리더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현영이 새해를 맞아 자신의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였다.
김현영은 지난 4일 경기도 포천의 한 휴양지에 있는 수영장에서 검정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시하였다.
사진에서 김현영은 유난히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색상의 수영복을 입어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였다.
▲치어리더 김현영이 포천의 한 휴양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사진출처=김현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2024년 나의 다시 찾아온 24살 스타트 다시 오지 않을 청춘, 멋지고 후회없이 살아야지”라는 말로 새해 인사와 각오를 팬들에게 전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데뷔 이전부터 유튜브 ‘헬창TV, 핑크힙 응비’ 등에 출연하며 몸매 관련 컨텐츠들을 많이 다루었고, 특히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의 표지모델을 할만큼 타고난 섹시함을 과시해왔다.
팬들은 해당 게시글에 많은 관심을 표하며 ‘2024년도 현영의 해’, ‘예뻐요’, ‘사랑해요’, ‘화이팅’ 등의 찬사를 보내며 김현영의 2024년을 함께 응원해 주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