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휴양을 즐기고 있다(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동주가 한겨울에도 변함없는 섹시미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기장군에 있는 풀빌라로 여행을 떠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섹시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평소보다 3kg정도가 늘어있는 것이라며, “저는 겨울을 ‘몸매비수기’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서동주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휴양을 즐기고 있다(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군살없는 글래머러스를 과시하고 있는 서동주는 꾸준히 열심히 하는 세가지를 적었다.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tv보거나 음악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를 제시하며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비수기’를 잘 이겨내보아요”라고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팬들을 독려하였다.
이 게시글을 본 팬들은 “언니 완전 극 성수기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난 매일 겨울이야”, “언니 넘 멋져요”라는 재치있는 댓글로 감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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