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니 아카네가 최근 붉게 염색한 머리를 공개했다(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유명 AV 여배우 미타니 아카네(美谷朱音)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하는 가운데, SNS를 통해 최근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미타니 아카네는 지난 1월 18일 유명 가수 브루노 마스의 라이브 공연을 갔다온 것을 자랑하며 2번(14일, 18일) 갈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바로 다음날인 1월 19일 미타니 아카네는 자신의 X 계정에 많은 멘션을 남겼다. 지난 1월 5일 올린 자신의 신작(바람피운 애인을 철저하게 사정 관리하는 내용) 포스터를 공유하며 이날부터 방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FANZA ‘AV 너무 좋아’ 캠페인에 출연한 미타니 아카네
인생 처음으로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했다고 하며, 염색 후 사진을 공개한 미타니 아카네는 FANZA에서 진행하는 ‘AV 너무 좋아’ 캠페인의 온라인 추첨이 시작됐다고 알렸다.
팬들에게 안는 배게커버와 접시, 아크릴 스탠드 등이 준비됐다고 말하면서 한정판 굿즈를 득템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동시에 촬영장에서의 모습도 들여다보라며 해당 링크를 공유했다.
이러한 미타니 아카네의 모습에 팬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항상 응원하고 있으며 감사하다는 답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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