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기시 아야카가 오는 3월 2번째 버스투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할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가 다시 한번 버스 투어를 진행한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지난해 11월, 3주간에 걸쳐 도쿄(11/11~11/23)와 오사카(11/25~12/1)에서 버스투어를 진행하며 상당한 주목과 함께 인기를 끌었다.
▲야마기시 아야카 최근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가운데, 야마기시 아야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월 9일(토)과 10일(일) 다시한번 버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천에서 촬영회를 진행하고, 밤에는 대연회를 열어 참가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겠다고 전했다.
예약은 오는 2월 1일 19시부터다. 이와 관련 야마기시 아야카는 상황이 변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난리가 났다. ‘목욕탕 버스 투어, 텐션 오른다’, ‘도시가 때문에 갈 수 없어 아쉽다’, ‘매우 부러운 기획인데 평일에는 할 수 없는가’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마기시 아야카는 지난 2023년 12월 10일 경기 광명 IVEX에서 진행됐던 ‘2023 KXF’에서 퍼포먼스와 함께 유려한 입담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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