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 아카리(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토카 아카리(桃果あかり)가 은퇴를 선언했다.
토카 아카리는 지난 1월 14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포기하리고 결정했다”며 “4월달에 나오는 작품으로 토카 아카리는 끝이다.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토카 아카리는 “그만두지 말라는 등의 발언은 작품을 사고 말하는것”이며 “당분간 이적 예정도 없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생각하는 것도 여러가지고 다음 일에 아직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고할 수 없지만 또 정리해서 트윗하겠다”며 “리플로는 심한 말 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닫는다”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사진=토카 아카리가 오는 4월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2002년 7월 23일생(21세)인 토카 아카리는 FC2 무수정 배우로 활동하다 2023년 4월 25일 S1을 통해 데뷔했다. 육덕진 몸매와 예쁜 외모, 터질듯한 볼륨감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2023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토카 아카리는 최근 1월 20일 자신의 X 계정에 “이번달(1월)말 한국으로 여행을 가는데, 도쿄의 추위에서 견딜 수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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