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리바야시 겐진의 한국 유튜브 ‘바람의 겐진’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성인 페스티벌 2024 KXF에 모리바야시 겐진(森林原人)이 출연한다. 지난 12월 10일에 이어 올해에도 KXF에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의 대표적인 AV 남배우인 모리바야시 겐진은 1979년 5월 26일(44세)생으로 절륜한 테크닉,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대물(17.5cm)로 유명한 배우다.
25년 가까이 12,000명 이상의 배우와 촬영했다는 에피소드로 유명한 겐진은 길이와 굵기를 잘 활용하는 테크닉을 보여준다.
▲사진=모리바야시 겐진이 1월 24일 자신이 출연했던 2023 KXF 관련 코단샤 프라이데이의 기사를 공유했다.
첫 삽입에서는 여배우에게 부담이 덜 가게끔 천천히 입장하면서 부드럽게 원운동을 한다. 길이와 굵기가 있다보니 스무스하더라도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준다는 반응이다.
물건이 서양인 AV 배우 수준으로 크지만, 유연하기도 하기 때문에 역 여성상위에도 특화됐으며 후배위, 스푼, 입위 등 여러가지 체위를 효과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줘서 찔끔하고 내보내는 정도로 멈추고 계속 이어서 플레이를 하는 ‘무한발사’로도 유명하다.
한편, 모리바야시 겐진은 지난해인 2023년 5월 31일 한국 유튜브 채널 ‘바람의 겐진’을 공식 오픈했다. 2024년 1월 26일 현재 구독자 5만명을 넘어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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