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가 우정을 뽐내며 한국에 함께 방문한다.
둘은 오는 4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대형 성인페스티벌이자 세계 최초 성인 패션쇼인 ‘2024 KXF(Korea Xex Fantasy) The fashion’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를 주최한 ㈜플레이조커는 KXF에 함께할 AV배우들 중 첫 번째로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를 발표하였다.
둘은 각각 97년생과 92년생으로 다섯 살 터울의 언니동생으로 늘 서로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이나 상대의 사진을 올려 단짝임을 인증하기도 하였다. 또한 2017년 7월에 데뷔한 데뷔 동기이기도 하다.
▲작년 8월 TRE 2023에 함께 참여하여 우정을 과시한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사진출처=미타니 아카네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작년 8월에 대만에서 열린 TRE 2023(TAIPEI RED EXPO)에 참여해 전세계 AV팬들을 위한 퍼포먼스와 사진촬영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곳곳에서 함께 찍은 셀카사진들을 SNS에 올렸었다.
그 모습 그대로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는 ‘2024 KXF’에 참여하여 국내 팬들을 위한 패션쇼와 팬미팅, 사진촬영 각종 퍼포먼스와 이벤트 등 톱AV배우로서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수원에서 열리는 2024 KXF에 출연하는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사진출처=(사)한국성인콘텐츠협회)
한편 이번 성인페스티벌 ‘2024 KXF’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며, 특히 패션쇼라는 아이템을 주제로 하는 독특한 요소를 통해 해외의 어떤 성인 페스티벌보다 차별화 된 국내 최대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