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시마 마이 최근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섹스 페스테벌 ‘2024 KXF’에 모습을 드러낸다.
2000년 9월 2일생(23세)인 나나시마 마이는 2021년 6월 프레스티지 전속 배우로 데뷔했으며, 계기는 콘노 히카루와 사쿠라 마나를 동경해서라고 한다. 이후 2023년 10월 15일 리스터 프로로 옮겼다.
화려한 외모나 어머어마한 몸매와는 거리가 있어 데뷔 당시만 해도 그렇지 주목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다이어트 성공과 화장법의 전환을 발판으로 지난해부터 인기를 폭발시키고 있다.
데뷔한지 3년여만에 전형적인 프레스티지 슬렌더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가운데, 아직까지 현역 대학생이라는 부분이 상당한 귀여움과 맞물려 주목을 더욱 받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마인드와 연기력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라이징 스타’로 평가받는 가운데, 대학교에서는 보육쪽을 전공했으며 아이를 좋아한다고 알려져있다.
▲사진=나나시마 마이가 1월 27일 오후 2024 KXF에 자신의 출연이 확정됐다는 플레이조커의 포스터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한편 이번 2024 KXF는 ‘패션’을 주제로 한 ‘2024 K-XF The Fashion’으로 진행된다. 양일에 걸쳐 1만명 정도의 관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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