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이부키 최근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섹스 페스테벌 ‘2024 KXF’에 일본 AV 여배우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가 참가한다.
2001년 5월 18일(22세)생으로으로, 2020년 7월 MOODYZ로 데뷔했다. 데뷔작부터 자기가 개인기가 많다며 온갖 끼를 쏟아내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팬들에게 ‘이북희’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2021년 1월 밤비 프로모션 소속사를 이전하면서 활동명을 츠바사 아오이로 잠시 변경하기도 했으나, 같은해 10월 소속사도 활동명도 원래대로 복귀시켰다.
B88(G컵)-W59-H90(cm)의 아오이 이부키는 매우 하얗고 깨끗한 피부와 G컵의 큰 가슴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기 중에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 또한 상승하는 인기와 더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귀여운 얼굴상으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아오이 이부키는 1월 27일 오후 2024 KXF에 자신의 출연이 확정됐다는 플레이조커의 포스터를 공유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 오구라 유나처럼 한국을 매우 좋아해 대학에서도 한국어를 배웠다고 한다. 4차례의 한국 여행 후 한국 유학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무산됐다고 한다.
▲2023 KXF에 참가했던 ‘아오이 이부키'(사진출처 : (주)플레이조커)
지난 12월 10일 열린 2023 KXF에서 아오이 이부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솔직담백한 토크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 직후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과 함께 한국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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