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크리에이터 임이지가 자신의 컨텐츠 ‘새섹시’영상을 공개했다(사진출처=임이지 인스타그램)
란제리 피아니스트 유튜버 이지가 남심을 녹일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기야 다려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는 야한 망사 란제리를 입고 다림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며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였다.
‘새섹시’ 시리즈는 이제 막 결혼한 새색시의 상황별 섹시함을 드러내는 컨텐츠로 임이지가 추구해온 란제리, 속옷패션을 착용한 채 대사없이 피아노 BGM이 깔린 연기로 진행된다.
임이지는 컨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유료 소통 플랫폼인 패트리온에서 공개되는 섹시 화보를 홍보하고 있다. 임이지의 패트리온 채널에는 각종 섹시 란제리룩은 물론 이지의 섹시함의 마음껏 엿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된다.
연극뮤지컬과 피아노를 전공한 이지는 란제리를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란제리 피아니스트 컨텐츠로 단숨에 100만 유튜버에 등극했으며, 자신의 섹시한 눈빛과 몸매를 살려 ‘새섹시’시리즈 및 ‘이해인의 남녀탐구생활’ 등의 컨텐츠를 올리는 ‘이해인’ 채널을 운영중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