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루의 최근 사진.
일본 AV 여배우 미루(みる)가 매일마다 빠뜨림없이 적는 일기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드러냈다.
2월 18일자 일기를 통해 이사할 것을 결정하고 계속 작업 중이라고 말한 미루는 인테리어 관련 “집을 만드는 것을 즐겁다”며 “나 자신이 사는 집은 타협하지 않고 깨끗하게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미루는 자신이 결벽증인 것도 있어 고집이 강한 것 같다고 전제한 후 느슨하게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마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미루가 출연한 AV 작품이 오는 3월 12일 발매된다.
곧바로 화제를 바꾼 미루는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좋지만, 운(運)을 바꾸고 싶다면 이사를 하거나 계좌를 개설함에 있어 요일과 시간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설파했다.
미루는 타이밍에 삶이 바뀐다고 강조하며 계속 느긋하게 정리하면서 자정에는 잠자리에 든다고 말했다. 덧붙여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모두의 내일이 미소와 행복으로 넘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KXF 2024 The Fashion’ 포스터(이미지출처 : (주)플레이조커)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하는 미루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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