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근 시스루 패션으로 유튜브를 진행했던 운파이 모습.
일본 AV 여배우 운파이(うんぱい)가 최근 계속해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AV 데뷔 전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떨쳤던 그녀다운 행보라는 찬사다.
운파이는 지난 2월 23일 유튜브에 시스루 복장을 한 모습으로 유두를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채 ‘사실상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콘셉트로 3분여 동안 팬들에게 이야기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운파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커지고 있는 엉덩이를 자랑했다.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하루가 갓 지난 2월 25일 새벽 기준 1,600개의 좋아요와 함께 1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팬들은 ‘오늘도 섹시해’, ‘귀엽다’, ‘사랑한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과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운파이는 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각종 SNS에 꾸준히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꼽는 가슴을 강조한 게시물과 각종 섹시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매일마다 즐겁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4 KXF The Fashion’ 에 참여하는 운파이(이미지 출처 : 플레이조커)
원래 틱톡커로 유명했던만큼 운파이 틱톡 계정은 무려 440만 팔로워에 달하며, X(50만)와 인스타그램(40만)도 상당한 팔로워 수를 자랑한다.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는 그녀가 이번 KXF 출연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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