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타니 아카네가 오는 3월 2일 있을 라이브 채팅 소식을 전했다.
일본 AV 콘텐츠 업체 FANZA에서 ‘프리미엄 AV 여배우 이벤트 SEXY☆STARS’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거물급 일본 AV 여배우가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타니 아카네(美谷朱音)는 오는 3월 2일 22시 팬들과 FANZA 라이브 채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X 계정에 FANZA 라이브 채팅 참가 홈페이지 주소를 공유하면서 “오랜만에 FANZA 채팅”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자”고 전했다.
▲사진=미타니 아카네 FANZA 라이브 채팅 링크를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이에 팬들은 ‘라이브 채팅을 위해 시간을 비워놓았다’, ‘정말 기다려진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라이브채팅을 주최하는 FANZA측은 “이벤트 중의 채팅 내용이나 설정은 일부 픽션”이라며 “타임 스케줄의 시간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2024 KXF The Fashion’ (티켓팅 : xexex.tv)
한편 미타니 아카네는 지난 2023년 12월 처음으로 열린 국내 최대 성인엑스포 KXF에 참가가 유력했으나 소속사를 옮긴 타이밍과 맞물려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 4월에 열리는 KXF에는 참가할 예정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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