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를 통해 방영된 FANZA ‘도쿄 스캔들 클럽’
일본 AV 여배우들이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는 ‘야한 대화’를 FANZA를 통해 선보였다.
FANZA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미나미카와 MC의 ‘도쿄 스캔들 클럽’을 유튜브를 통해 방영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하는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와 미루(みる), 운파이(うんぱい)를 포함해 카노 유라(架乃ゆら)와 모모조노 레나(桃園 怜奈)가 참여했다.
5명의 배우들은 메인 MC와 게스트 연예인이 주춤할 정도로 ‘무제한 야한 발언’을 선보였다. AV 작품을 활용한 ‘세계 제일 야한 퀴즈’도 진행하며 분위기를 한창 고조시켰다.
▲ FANZA ‘도쿄 스캔들 클럽’에서 5명의 여배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방송 관련 FANZA는 ‘실현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에로’를 추구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으며, 야마기시 아야카는 자신의 X 계정에 해당 영상 링크를 담은 FANZA의 포스트를 재게시했다.
팬들은 이번 방송에 대해 “5명 모두 귀엽다”며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이 너무나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