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라이징스타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의 수영복 사진이 남심을 홀리고 있다.
나나시마 마이는 3월 31일 자신의 X 계정에 수영장 촬영 중 검은색과 분홍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멘트로 ‘남자들은 모두 아는 수영장’이라는 심상치 않은 멘트를 남겼다. 일본 AV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촬영장임을 암시했다.
S라인이 돋보이는 몸매에 요염한 포즈를 선보인 나나시마 마이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나 아름답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과 함께 ‘너무나 익숙한 곳’이다는 반응도 보였다.
나나시마 마이는 2021년 6월 프레스티지 전속 배우로 데뷔했다가, 2023년 10월 15일 리스터 프로로 옮겼다. 최근 들어 인기가 높아지고 사진집을 발매하는 등 물오른 경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나나시마 마이는 오는 4월 20일과 21일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한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