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AV 여배우 혼고 아이(本郷 愛)가 3월 31일 <Five Nights At Freddy’s> 게임을 진행했다.
<Five Nights At Freddy’s>는 스캇 카우톤(Scott Cawthon) 만든 호러 서바이벌 장르 게임으로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게임 주인공은 소유한 애니메트로닉스 로봇이 있는 곳에 갇힌 캐릭터를 연기하며, 경계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해야 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각 레벨을 통과할 때 알아낼 수 있는 더 깊은 스토리라인이 있다. 게임 내 트릭은 매우 간단하며, 공포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혼고 아이는 트위치로 라이브를 진행하며, 무서움과 흥미로움의 감정을 여과없이 발산했다. 팬들은 깜찍하고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2월 10일 국내 최초로 열린 성인엑스포 KXF에 출연했던 혼고 아이는, 이번 4월 20~21일 열리는 KXF에도 참가할 예정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