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AV스타 미루가 동료 배우 미호 나나와 함께 SNS라이브를 진행한 뒤 포즈를 취했다(사진출처=미루 인스타그램)
여동생 외모로 연일 귀여움을 뽐내는 일본의 인기 AV배우 미루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평소 SNS에 일기를 쓴다고 표현할 만큼 인스타그램과 X, 틱톡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데,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을 만났다.
미루는 친한 동생이자 동료 AV배우인 미호 나나와 함께 방송을 한 후 귀여운 표정의 사진도 함께 게재 하였다.
‘포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미루의 귀여운 외모와 21세 미호나나의 앳된 모습 덕에 두 사람은 인형처럼 찍혀 나왔다.
또한 앙증맞게 두 주먹을 쥐고 흔드는 영상도 함께 올려 팬들의 마음을 간지럽혔다.
이 게시물을 본 미루의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라이브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둘이라서 두 배 더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日AV스타 미루가 오는 4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성인패션쇼 ‘2024KXF’에 참가한다
한편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루는 오는 4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대규모 성인 페스티벌이자 세계 최초 성인패션쇼인 ‘2024 KXF(Korea Xex Fantasy)’에 참여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 방문 소식에 점점 국내 팬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미루가 KXF에 참여해 어떤 퍼포먼스와 패션쇼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