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이 이부키가 FANZA TV ‘도쿄스캔들클럽’에 출연했다.
일본 AV 여배우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가 최근 일본 FANZA TV에서 진행하는 ‘도쿄스캔들클럽’에 출연해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쿄스캔들클럽은 제한 없이 야한 발언을 쏟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버라이어티 x 에로’를 추구하며 매주 수요일 방영된다.
지난 5월 1일, ‘콘돔’을 주제로 방영한 도쿄스캔들클럽에는 ‘아오이 이부키’, ‘카에데 후아’, ‘나나츠모리 리리’, ‘후루카와 호노카’가 출연했다.
방영분에서 여배우들은 남자 게스트의 손가락에 능숙하게 콘돔을 붙여 게스트들이 깜짝 놀랐다.
팬들은 ‘좋은 프로그램이다’, ‘모두 귀엽다’, ‘TV 탤런트 보다 훨씬 예쁘고 연기도 잘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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