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이나 코하루가 생일을 맞아 업로드한 최근 작품 촬영 사진
최근 데뷔한 일본 AV여배우 시이나 코하루(椎名心春)가 생일을 맞아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
X 계정에서 시이나 코하루는 생일인 4월 21일을 맞아 “오늘 22세가 되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댓글에 자신이 올린 사진은 오는 5월 9일 발매될 자신의 신작에서 공개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 오랫동안 활동 잘 부탁한다’, ‘섹시한 란제리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으로 시이나 코하루를 응원했다.
한편 시이나 코하루는 매달 한번씩 자신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