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가수,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카노 유라가 소책자 촬영 현장 체험 이벤트를 연다.
카노 유라는 오는 19일 13:30~20:30까지 일본의 ‘스튜디오 도쿄도’에서 3부에 걸친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와 깨끗한 피부로 인기가 많은 카노 유라는 지난 2017년 데뷔한 AV배우로 학창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해 왔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누드 모델과 AV배우, 가수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카노 유라의 이벤트는 사진 작가 후쿠시마 유지의 작업 현장에 사전에 예약된 팬들이 참여하여 촬영 관람과 기념 사진, 체키회(배우와 간단한 대화와 개인 사진 촬영) 타임을 갖는다.
일본의 라이브 포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총 3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1시간 동안은 작품 촬영과 고객 기념 촬영 타임이 진행되고, 이후 30분간 배우와의 체키 타임이 주어진다.
입장 티켓 가격은 3만엔(한화 약 260,000원)이며 체키 촬영에 참가하려면 장당 2,000엔(한화 약 16,000원)의 요금으로 예약 가능하다.
카노 유라는 당일 화이트 원피스와 핑크 수영복 혹은 란제리 의상을 준비하여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