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가수,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카노 유라가 소책자 촬영 현장 체험 이벤트를 연다.
카노 유라는 오는 19일 13:30~20:30까지 일본의 ‘스튜디오 도쿄도’에서 3부에 걸친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와 깨끗한 피부로 인기가 많은 카노 유라는 지난 2017년 데뷔한 AV배우로 학창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해 왔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누드 모델과 AV배우, 가수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다.
![](https://ka-ca.or.kr/wp-content/uploads/2024/05/2-2AV배우-카노-유라가-도쿄에서-촬영장-체험-이벤트를-개최한다사진출처아이디어포켓.png)
카노 유라의 이벤트는 사진 작가 후쿠시마 유지의 작업 현장에 사전에 예약된 팬들이 참여하여 촬영 관람과 기념 사진, 체키회(배우와 간단한 대화와 개인 사진 촬영) 타임을 갖는다.
일본의 라이브 포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총 3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1시간 동안은 작품 촬영과 고객 기념 촬영 타임이 진행되고, 이후 30분간 배우와의 체키 타임이 주어진다.
입장 티켓 가격은 3만엔(한화 약 260,000원)이며 체키 촬영에 참가하려면 장당 2,000엔(한화 약 16,000원)의 요금으로 예약 가능하다.
카노 유라는 당일 화이트 원피스와 핑크 수영복 혹은 란제리 의상을 준비하여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