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노시타 히마리가 표지로 등장한 신작 ‘소녀 역시 최강설 8집’이 발매 됐다.(사진: FANZA)
키노시타 히마리 등 7명의 여배우가 출연한 작품 ‘소녀 역시 최강설!’ 8집이 일본의 성인컨텐츠 사이트이 FANZA를 통해 18일 선공개 됐다.
일본의 AV 종합 그룹 망상족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키노시타 히마리, 미츠키, 오자키 에리카, 하마사키 마오, 사토 노카, 란 등의 AV배우들이 출연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며, 총 4시간 가까운 241분 분량이다.
긴 영상에서 다양한 배우와 연기를 눈으로 즐기고 싶은 팬들에게 좋을 이번 작품의 품번은 tikb00185이며, 가격은 2,980엔이다.
오는 21일 정식 발매 예정이며 DVD커버는 키노시타 히마리가 장식하고 있다. 표지에서 그녀는 노랗게 물들인 긴 머리를 땋아서 묶고 핑크색 비키니와 머리 장식으로 꾸몄으며, 귀여운 표정으로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키노시타 히마리는 지난해 플레이조커가 기획한 팬미팅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이다. 단독작은 아니지만 그녀의 작품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