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기시 아야카가 펨패스와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Fempass)
일본 AV 여배우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가 최근 멜로 드라마 주인공 콘셉트 룩을 선보였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5월 21일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Business as Usual’ 옷을 입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귀여운 그라데이션 컬러 니트에 퍼가 붙은 데님을 입은 야마기시 아야카는 심플한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펨패스(Fempass)와의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옷을 입고, 여러가지 자신이 되는 것은 즐겁다”며 착용감도 좋고 여행 때 입으면 딱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는 카메라맨이나 주위 스탭들이 걸어주는 말을 들으면서 가능하면 솔직하게 포즈를 취하려 한다”며 “좋은 포인트들을 제시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작품에 따라 다른 자신을 연기하는 것을 꽤 좋아한다고 말한 야마기시 아야카는 각종 후기나 리뷰를 통해 참고가 되는 것이 많다며, 이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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