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구모토 아이리(왼쪽)와 아리오카 미우(사진출처 : X)
버추얼 AV 배우 츠구모토 아이리(次元アイリ)가 지난 9월 20일 VR 첫 작품을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대 DVD 유통 사이트인 FANZA에서 집계한 동영상 렌탈 부문에 가상 AV 배우 츠구모토 아이리의 VR 작품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츠구모토 아이리 X 계정
지난 9월 22일 갱신된 동영상 렌탈에 1위를 차지한 작품은 ‘[VR] 메타프린세스 츠구모토 아이리 현역 미녀! 전격 데뷔!’ 라는 작품으로, 해당 작품은 3D로 구현된 가상 인간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VR 작품이었다.
여기에는 AV 배우 아리오카 미우의 모션 캡처가 있었다. 미우는 자신이 캡처를 담당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둘다 사랑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앞으로도 모션 캡처를 이용한 AI 버추얼 AV 배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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