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기시 아야카가 오는 12월 한국을 방문한다(사진출처 : 야마기시 아야카 X 계정)
오는 12월 10일 열리는 대한민국 최초·최대 성인 페스테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일본 AV 여배우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가 참가한다.
1992년 11월 30일생(30세)으로 AV 데뷔 전에는 도카이 지방의 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했지만, 현실과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아 퇴사했다고 한다.
퇴사 후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2017년 7월 프리미엄 전속 여배우로 AV에 데뷔한 야마기시 아야카는 2018년 DMM 어덜트 어워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20년 4월에는 에비스★마스캇츠의 3기 멤버로 합류했으며, 같은 해 5월 29일 첫 번째 사진집 ‘花と逢’를 출간했다. 지난 5월 15일 소속사를 이전하며 활동명을 야마기시 아이카에서 야마기시 아야카로 변경했다.
단정하고 성숙한 외모, 전체적으로 슬랜더하면서도 골반 및 엉덩이 라인이 풍만한 몸매를 자랑한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연기 등으로 인기가 많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지난 2022년 12월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사진출처 : 야마기시 아야카 인스타그램)
아야카는 가끔 인스타그램에 아이돌 커버댄스를 올리는데, 연습 영상만 봐도 춤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2023 K-XF’ 성인 페스티벌은 플레이조커가 주최하고 한국성인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경기 광명시 소재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