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촉촉001 콘돔 홍보모델 오구라 유나가 팝업스토어의 일일점장을 하였다(사진출처=맥심 리얼촉촉)
‘오유나’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표적인 친한파 AV배우로 활약중인 오구라 유나가 또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오구라 유나는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홍대입구역 연남 커피비에서 운영되는 ‘리얼촉촉’ 편의점 팝업스토어의 일일 점장을 맡아 27일~28일 양일간 팬들을 만났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연남 커피비에 마련된 리얼촉촉 팝업스토어(사진출처=플레이조커)
‘맥심 리얼촉촉 001 콘돔’은 남성잡지 맥심과 이노바인 코리아가 합작해 만든 제품으로 최근 한국에서 유튜브 게스트와 광고모델 등으로 왕성한 활동 중인 오구라 유나를 전속모델로 하였다.
‘판타지를 파는 편의점 001호점’이라는 컨셉의 리얼촉촉 팝업스토어는 ‘리얼촉촉001’ 콘돔 뿐만 아니라 ‘젤리탕’, ‘맨즈에이지 올인원에센스’, ‘글루타치카 쿨 가글액’ 등 이노바인코리아와 맥심 리얼촉촉의 여러 가지 상품들을 판매 하고 있다.
편의점 인근 경의선 숲길에서는 오구라 유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체험존과 경품 행사로 팬들을 즐겁게 하였다.
오구라 유나는 한국에서 유학을 하고 식당 아르바이트도 한 적이 있는 배우이며, 최근 자신이 광고모델로 있는 게임 ‘용과 같이 유신! 극’ 홍보차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하였는데, 해당 영상 조회수가 1,000만회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유나가 일일점장을 하였던 리얼촉촉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13:00~22:00까지 운영된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