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팬들과 소통하며 수영복 사진을 게재 하였다(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방송인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서동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sk me anything’은 인스타 유저에게 익명으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기능인데, 서동주는 ‘Swinsuit Pics Please!(수영복을 골라주세요!)’라는 누군가의 물음에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tea를 마시는 장면을 골라 답변하였다.
16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갖춘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출연하며 운동신경도 뽐냈던 터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갖춘 서동주의 수영복 사진은 늘 화제를 불러 일으킨다(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작년 6월 오네스타컴퍼니와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에 나선 그녀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서동주는 “혹시 몰라서 최근에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몸 쓰는 기회가 올 수도 있으니까 스킨 스쿠버도 배우려고 한다. 헬스장도 다닌 지 한달 반 됐다”라고 전하며 몸만들기에도 열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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