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즈키 마유가 X 계정을 통해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일본 AV 여배우 스즈키 마유(鈴木真夕)가 다시금 활동에 들어간다.
스즈키 마유는 지난 10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니저와 상담해서 조금 일을 쉬게 되었다’며 휴식기를 가진다고 선언했었던 바 있다.
▲스즈키 마유(사진출처 : X 계정)
그러나 일주일 뒤인 10월 31일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스즈키 마유는 ’11월부터 건강하게 일하겠다’고 X 계정에 글을 올렸다.
스즈키 마유는 “10월 30일로 예정됐던 이벤트가 연기돼 죄송하다”며 “오는 11월 28일로 확정됐으니, 모두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1월에 예정된 촬영회와 이벤트 모두를 소화한다고 밝힘에 따라, 팬들은 다소 놀라면서도 다행이라고 안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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