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즈키 마유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생존 소식을 알렸다.
10월 초 이후로 SNS 활동이 없었던 야츠가케 우미(八掛うみ)가 SNS를 재개했다.
10월 4일 이후로 SNS 활동이 없던 야츠가케 우미는 11월 1일 SNS에 글을 올리면서, 1달여만에 생존 소식을 알렸다.
야츠가케 우미는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많은 불안과 걱정을 끼쳤다”며 “휴가를 받고 굉장히 건강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스즈키 마유 인스타그램
이어 “자신의 페이스로 노력하기에 응원해주시면 기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그녀의 SNS 재개 소식을 기뻐하며,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활동해주기를 기원하고 있다.
국내 팬들을 중심으로 ‘야채가게’로 불리는 야츠가케 우미는 2000년 9월 2일생(23세)으로, 2020년 11월에 데뷔했다. 탑클래스 외모에 슬렌더 모델의 정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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