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자신의 SNS에 완벽한 비쥬얼을 뽐내며 사진 두 장을 게재 하였다(사진출처@노제 인스타그램)
‘스우파’로 유명세를 탄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였다.
사진 속 노제는 자신의 침대 위에서 가벼운 끈나시를 입은 채 셀카를 찍어 올렸다. 노제만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잘 드러난 이 사진은 일상의 편한 상태에서도 감출 수 없는 외모를 드러내어 사진을 보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50만개가 넘는 ‘좋아요’로 관심을 표했으며, ‘진짜 예쁘다’, ‘인간이 아닌 천사다’라는 댓글로 반응하였다. ‘솔직히 말해 사진 몇 장 찍었어’라는 댓글에 노제는 ’60장 중에 2장 골라 올렸다’는 글로 답했다.
노제는 지난 2021년 엠넷의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여 WAYB팀의 리더로 활약했으며 유독 예쁜 외모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다.
▲댄서 노제가 자신의 SNS에 완벽한 비쥬얼을 뽐내며 사진 두 장을 게재 하였다(사진출처@노제 인스타그램)
이후 각종 광고, 방송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혔으나 한 기업과의 광고 계약 건에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여론이 악화되자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의 소속사 스타팅 하우스와 정산금 문제로 법적 분쟁이 있었으나 양측이 원만히 해결했으며, 지난 3일 계약이 종료되어 노제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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