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섹끼가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리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섹시한 한끼(섹끼)가 SNS와 채널을 오픈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섹끼는 5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섹시한 한끼 ‘섹끼’ ASMR “자장면 먹고 갈래?”> 주제로 13분 분량의 자장면 먹는 모습을 올렸다.
▲사진=섹끼는 유튜브뿐 아니라 ‘끼리(kkiri.me)‘ 채널도 오픈했다.
이를 보는 시청자들은 ‘내가 뭘 본거지’, ‘형! 매직소스는?’, ‘딕헌터랑 합방 기원합니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색끼 채널에서도 아랫도리 부분의 유모버전이나 노모버전을 원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음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