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키타 메이사가 오토리 미유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복귀 수순을 밟았다(사진출처 @ X 계정)
카와키타 메이사(川北メイサ)가 컴백한다. 메이사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새로운 활동명인 ‘오토리 미유(鳳みゆ)으로 활동 재개했음을 밝혔다.
2000년 7월 21일생(23세)인 오토리 미유는 2020년 FALENO 전속으로 데뷔, 2021년 키카탄 배우로 전향했다.
카와키타 메이사, 사오키타 미나미 등으로 활동했다가 올해 4월 AV 배우 은퇴를 선언했지만,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복귀 정도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태다. 한시적인 그라비아 활동에서 머무를지, 다시금 AV 배우로서 모습을 보일지가 아직은 미정인 것.
▲’오토리 미유’는 최근 자신의 그라비아 화보집을 발매했다.
한편 오토리 미유는 지난 11월 6일 주간 포스트에서의 그라비아 화보를 발매하면서,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디지털 사진집도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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